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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2019년 기능식품 시장은 ‘장 건강’이 대세

작성자
gaonn
작성일
2019-06-10 12:37
조회
3
2019년 기능식품 시장은 ‘장 건강’이 대세


프리&프로바이오틱스, 압도적인 검색량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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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최대 대목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가정의 달 5월. 올해는 어떤 품목들이 소비자의 관심을 받았을까?

뉴트라덱스가 네이버 키워드 검색 통계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5월 한 달간 가장 많은 소비자들이 검색한 품목은 ‘프리바이오틱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바이오틱스의 5월 한달간 검색량은 모바일과 PC 검색을 80만 건을 넘는 수준이다. 2위는 지난해 1위를 기록했던 프로바이오틱스, 3위는 헤마토코쿠스추출물로 나타났다.

지난 5월의 검색수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살펴보자. By NutraDex

5월 통계가 시장 반영한다

업계 관계자들이 5월의 판매 동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까닭은 시장의 모습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이다.

5월은 1년 중 가장 많은 건강기능식품이 팔리는 기간이면서 계절적 경향이 반영되는 기간도 아니기 때문에 현재 상승세를 타고 있는 품목이나 시장의 전반적인 경향을 비교적 정확하게 보여준다.

간단히 말해 5월에 큰 관심을 받았던 품목을 그 해의 대표 품목으로 생각해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터넷 검색량은 가장 중요한 지표로 꼽힌다.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온라인 쇼핑이 대세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검색량의 증가는 곧 매출의 증가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검색량이 증가한다는 것은 소비자의 관심도가 그만큼 높다는 증거이고 높아진 관심은 매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아주 높다.

이에 따라 본지는 네이버 5월 검색통계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품목을 조사해봤다.

조사 대상은 2017년을 기준으로 생산실적이 10억원을 초과한 고시형 품목이다.

지난해에 이어 장 건강이 대세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대세는 ‘장 건강’으로 모아지고 있다. 5월 검색량도 이를 반영하고 있다.

5월 한 달간 가장 많은 검색량을 기록한 품목은 프리바이오틱스로 모바일과 PC 검색을 합쳐 832,600건의 검색량을 기록했다. 건강기능식품 단일 품목 검색량으로는 기록적인 수준이라 할 만하다. 2위는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프로바이오틱스로 748,800건의 검색량을 기록했다.

몇 년 동안 지속된 프로바이오틱스의 인기가 프리바이오틱스로 번져가는 모양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근래에는 장 건강이 면역부터 피부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건강을 좌우한다는 인식이 높아져 관련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며 “근래 대형 메이커들에서 유산균 브랜드를 따로 출시하고, 마이크로바이옴을 적용한 신개념 제품들까지 속속 모습을 보이는 등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고 설명했다.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의 압도적인 인기를 감안할 때 앞으로도 한동안은 장 건강과 관련된 소재들이 꾸준히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크릴오일 열풍타고 아스타잔틴 인기

3위는 헤마토코쿠스추출물이 차지했다. 지금까지 생소하게 받아들여지던 헤마토코쿠스추출물이 이토록 관심을 받게 된 것은 근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크릴오일의 영향인 것으로 해석된다.

헤마토코쿠스의 기능성분인 아스타잔틴이 크릴오일 열풍을 타고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게 된 것. 아스타잔틴은 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항산화 성분으로 크릴오일에도 함유되어 있다.

최근 홈쇼핑 방송을 통해 크릴오일이 소개되면서 아스타잔틴을 핵심 성분으로 소개했고, 이 때문에 헤마토코쿠스추출물이 덩달아 수혜를 보게 된 셈이다.

아스타잔틴은 최근의 관심과 인기에 힘입어 건강기능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그 외 화장품, 샴푸 등의 원료로서도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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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밀크씨슬 여전한 인기

그 외에는 멀티비타민이 4위, 밀크씨슬이 5위, 오메가3가 6위를 기록해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이들 소재는 꾸준한 검색량과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스테디셀러.

이미 인지도가 높은 품목들이고 생활필수품과 같은 입지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탄탄한 시장 점유율을 자랑할 것으로 점쳐진다.

멀티비타민과 밀크씨슬은 검색량 자체가 작년에 비해 늘어난 모습이고, 오메가3는 작년과 비슷한 검색량을 기록했다.

가르시니아는 검색량 하향세 대표적인 다이어트 소재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은 검색량이 작년에 비해 줄었고, 이를
반영하듯 순위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워낙 오랫동안 판매된 소재이기 때문에 신선한 맛이 떨어지고, 근래들어 온라인 상에서 부작용과 관련한 컴플레인도 자주 목격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권에서 차차 멀어지는 모습이다. 또 최근에는 기능성 등급이 낮아졌다는 오해까지 받으면서 한차례 부침을 겪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유행에 민감한 다이어트 시장에서 이렇게 오랜 기간 압도적 지위를 차지한 것 자체가 대단한 것”이라며 “그러나 최근에는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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