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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다이어트 시장, ‘근력·운동’ 상품 접목

작성자
gaonn
작성일
2019-09-16 11:06
조회
58
日 다이어트 시장, ‘근력·운동’ 상품 접목
SNS 통한 홍보전략 마케팅 중심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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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유행과 트렌드에 민감한 다이어트식품 시장. 최신 일본의 다이어트 시장은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보디메이크’ ‘근력트레이닝’이라는 단어가 침투하면서 지방연소·분해, 근력 상승을 도와주는 성분을 배합한 서플리먼트 및 식물성 프로테인을 배합한 식사대체품 등 ‘근력’ ‘운동’을 상품화한 다이어트식품이 늘고 있다.

다이어트 개념이 전환되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기능식품업체들의 마케팅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특히 SNS의 중요성이 급격히 높아지며 이제 마케팅의 중심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By NutraDex

커트계는 ‘팟쿤분해효소’ 인기

올해도 일본 다이어트식품시장에는 다양한 상품이 발매됐다. 섭취한 당질 및 탄수화물, 지방 등에 작용하는 성분을 배합한 이른바 커트계 다이어트식품 시장에는 팡클이 다이드드링코와 공동개발한 ‘오토나노 칼로리밋트’ 차 시리즈의 상품이 추가됐다. 또, 메타볼릭은 살라시아, 키토산, 해조유래의 식이섬유를 배합한 신상품 ‘미가루’를 발매했다.

커트계 다이어트식품은 ‘삭사제한을 하고 싶지 않다’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다’ ‘운동은 하고 싶지 않다’라는 여성들에게 인기 높은 제품이다. 최근에는 드럭스토어 루트를 통해 6종류의 허브 등을 배합한 서플리먼트 ‘팟쿤분해효모’의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발매한 블랙진저 등을 배합한 신상품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어 브랜드화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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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근육+다이어트’ 접목 상품 증가

한편, ‘슬림하고 탄탄한 보디’ ‘살이 잘 찌지 않는 체형 만들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본의 사회인 정보사이트 마이나비우먼이 20, 30대 일하는 여성 약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다이어트에 관한 의식조사에 따르면 ‘이상적인 체형은 적당히 근육이 붙은 건강체’라는 의견이 57.1%로 가장 높았고 ‘모델 체형’은 20.3%로 2위였다. 20, 30대 여성은 운동의식도 높아 주1회 이상 운동을 즐기는 비율이 각각 45.4%, 40.7%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운동하는 20대 여성은 전년대비 17.6 포인트나 증가하면서 세대별로 가장 뚜렷한 신장률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적당한 운동을 통해 근육 붙은 체형을 희망하는 여성이 증가하고 있어 ‘운동+다이어트’ ‘근육+다이어트’를 콘셉트로 한 다이어트식품이 다수 발매되고 있다.

DHC는 인기 ‘DHC 프로테인다이어트’ 시리즈를 통해 MCT 오일 및 대두단백질 등을 배합한 ‘DHC 프로테인다이어트 美Body’를 발매했다.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판촉을 전개하고 있다.

이 분야의 관련소재는 아미노산, L-카르니틴, HMB, 콜레우스포스콜리, 블랙진저, 감초플라보노이드, 후르츠혼합추출물, 커피콩추출물 등이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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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표시식품 ‘ONAKA’ 3배 상승

다이어트 기능성표시식품에서는 ‘칼로리밋트’(팡클), ‘메타배리어’(후지필름) 시리즈를 비롯헤 필복스재팬이 약국 등의 소매루트에서 집중 판매하는 서플리먼트 ’ONAKA’(기능성 관여성분 : 갈근꽃 유래 이소플라본)가 인기다.

일본 국내소비자 뿐만 아니라 방일 관광객의 지지도 받아 히트상품이 되어 매출은 전년대비 3배나 증가했다. 올봄에는 ‘ONAKA’에 이은 기능성표시식품 시리즈로서 ‘Lovet’도 발매했다.

이밖에 DHC는 아프리카망고 추출 엘라그산을 기능성 관여성분으로 한 서플리먼트 ‘웨스트가 걱정된다’를 지난 3월부터 판매했다. 닥터세럼은 자사제품으로 기능성표시식품(RCT)을 신청 중이다.

​SNS 활용한 홍보가 대세

판매업체들의 이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강화, 상품의 정보발신, 판촉강화에는 SNS 활용이 눈에 띤다. 지난해 단숨에 인기를 모은 ‘차콜 다이어트’는 체내의 불순물을 흡착·배설시키는 클렌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다가 물에 녹으면 흑색이 되는 임팩트가 인스타그램에서 눈길을 끌면서 SNS를 통해서 확산되어 주목도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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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판매업체 담당자는 ‘젊은 여성용 상품의 경우는 SNS가 없어서는 안 된다’고 설명한다. ‘슬립업 슬림’ 시리즈를 전개하는 아사히푸즈식품에서는 SNS를 활용한 캠페인을 강화하여 ‘판매수량이 늘고 효과가 나가 시작했다’고 말한다. 아사히푸즈에서는 올봄에 인기 쉐이크 시리즈에 포만감을
높인 시리얼제품 및 7종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제품을 확충했다. 주요 구입층인 30, 40대뿐만 아니라 20대 여성 고객 획득을 위해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업체 동향

메타볼릭

다이어트 서플리먼트 ‘미가루’를 판매한다. 이 제품은 당에 작용하는 ‘살라시아’ 식사의 지방을 잡는 ‘키토산’ 식품 중의 나트륨을 흡착하는 ‘해조유래 식이섬유 액티브 화이바‘를 배합했다. 메타볼릭이 30대부터 60대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보통의 식생활 중에 줄이고 싶은 것으로 ‘당’ ‘지방’ ‘염분’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상품 패키지에는 ‘당’ ‘지방’ ‘염분’을 눈에 띠게 크게 디자인하고 있다.

닥터세럼

세럼 실크피브로인을 판매한다. 대형 조제약국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7년간의 기능성연구에서 메타볼릭신드롬에 관한 중성지방치, HbA1c치, 혈당치, 콜레스테롤치 등 9개 항목 모두에서 수치 개선이 확인됐다. 또,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실시한 임상시험에서도 수치개선이 확인됐다.

윌팜

먹는 다이어트 소재로서 수퍼레드오렌지 ‘모로실’과 바르는 다이어트 소재로서 ’베르가모트; 유래의 화장품소재 ‘플라보슬림’을 라인업하고 있다. 이탈리아 BIONAP社제로 증례사례 데이터를 갖는 지중해 유래 원료이다. BMI 25~35의 30명을 대상으로 한 랜덤화 플라세보 대조 이중맹검시험에서 ‘모로실’을 3개월간 섭취한 군은 체중 약 3㎏ 감소, 허리둘리 약7㎝ 감소,

엉덩이 둘레 약 6㎝감소가 시사됐다. 모로실의 또 다른 장점은 맛과 색이 좋다는 점. 이에 따라 서플리먼트뿐만 아니라 음료, 과자류, 젤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바르는 다이어트소재인 ‘플라보슬림’은 베르가모트 과실에서 추출한 화장품원료로서, 인체시험결과 허리, 허벅지 둘레 등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필복스재팸

제품 ‘ONAKA’는 인바운드 수요 증가는 물론 면세점에서의 판매수량도 급증하면서 매출이 전년대비 3배나 증가했다. 정제타입의 ‘ONAKA’는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을 돕는다‘라고 기재되어 있다.

구체적인 부위를 이용하여 기능을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월경EC와 영향력이 있는 인플루언서 활용으로 중국을 비롯한 방일관광객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올봄에는 Love와 eat을 합성한 기능성표시식품 ’Lovet’를 발매했다. ‘식사에 포함된 지방 및 당의 흡수를 억제하여 식후 높아지는 중성지방 및 혈당치를 안정화한다’고 소구한다.